우리 아이의 첫 장난감 #2
갓난아기 육아교실/유아용품과 장난감 2008/05/09 17:14[관련 정보 1] 랭키닷컴, 한국신용평가등급 등 국내 1위 인슈넷 22개 보험사 태아보험 비교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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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처음 만나는 장난감은 어떤 것이 좋을까? 아이의 발달 상황에 맞는 장난감은 아이의 발달 뿐 아니라 놀이도 도와주므로 엄마의 장난감 선택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아이가 처음 만나는 장난감이라면 더욱 신중해야 한다. 0개월부터 6개월까지, 우리 아이가 만나면 좋은 첫 장난감을 소개한다.
- 도움말 : 요술램프 윤미선 대표(www.yosoollamp.com)
- 기획 진행 : 안지선 기자
▪ For 3~6개월
이 시기의 아이는 눈에 띄게 운동이 발달하여 고개를 가누고, 뒤집고, 기어가고, 물건을 잡고, 서고 싶어하는 욕구가 강해진다. 움직이는 사물에 시선을 맞추고 소리가 나는 곳에 고개를 돌려 반응하고, 다른 사람의 목소리나 접촉에도 소리를 내어 반응을 보인다. 손 전체를 사용해서 물건을 치거나 뻗어 잡아보려 하고, 두 손을 써서 사물을 잡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모든 물건을 입으로 빨려고 하는데, 이 때 형태와 질감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된다. 이 시기의 장난감은 아이가 손에 잡기 쉽고 빨아도 좋은 소재의 장난감으로 아이의 인체에 무해해야 한다.
1) 칼라 모빌
1. 효과
다양한 색깔의 모양이 흔들리면서 소리가 나는 모빌은 시각적인 자극 뿐 아니라 청각 자극이 함께 되어 감각을 발달시켜준다.
2. 놀이법
아이가 팔이나 다리를 뻗어서 만져볼 수 있는 높이에 매달아 아이의 대근육 발달과 오감의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
2) 오뚝이
1. 효과
오뚝이는 잡는 능력이 생기는 4~5개월에 좋은 장난감으로 오뚝이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예측하는 힘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 오뚝이에서 나는 경쾌한 소리는 청각을 자극하고, 오뚝이를 보는 동안 앉아 있는 아이는 대근육과 소근육이 발달하게 된다.
2. 놀이법
오뚝이가 넘어졌다 일어나는 모습을 보여준다. 건드리면 나는 소리를 들려주어 아이가 스스로 해보게끔 유도해 준다. 반복하는 사이에 예측하는 힘과 상상력이 길러진다.
3) 치아 발육기
1. 효과
5개월이 지나면 본능적으로 깨물고 씹는 행동을 한다. 이럴 때 치아 발육기를 이로 지근지근 물고 혀를 이용해 빨면 아이의 구강 조직이 발달하고, 이를 통해 언어 발달도 이루어진다.
2. 놀이법
신체 자극을 줄 수 있고 입에 물고 놀도록 유도한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기에 소재가 부드럽고 세척이 용이한 것으로 골라야 한다.
4) 헝겊 그림책
1. 효과
헝겊 그림책은 그림책을 장난감처럼 접하게 하면서 책과 친해지도록 만들어 준다. 다양한 색의 그림이 있으며 푹신푹신한 그림책은 아이의 감각 발달과 더불어 인지 발달에도 좋다.
2. 놀이법
아이에게 헝겊책을 보여주면서 아이가 헝겊책을 스스로 넘기도록 도와준다. 그림책으로 매번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는 것도 좋다.
5) 아기 체육관
1. 효과
반원형의 대에 매달려 있는 장난감을 만지면서 대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2. 놀이법
장난감의 위치를 조금씩 바꿔 아이가 팔다리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도록 유도한다. 가벼운 딸랑이 등 소리 나는 장난감 등을 매달아 변화를 주는 것도 좋다.
